
무더운 여름 앞에 한발 한발 다가서고 있습니다. 남부지방은 장마로 인한 폭우가 쏟아지고 있기도 하는데요. 6월도 어느덧 마지막주에 끝자락에 접어들었습니다. 7월이 오면 더 한여름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7월에 먹을만한 제철과일 어느 것이 있을까요?
사실 얼마전 쿠팡세일로 망고가 특가로 떴길래 한번 속는 셈 치고 사 먹어 보고 너무너무너무 달콤하고 시원해서 여러분께 정보를 제공해드리고 싶어 쓰는 글입니다.
시작해 볼까요?
여름과 과일은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름은 과일이 열매를 맺는 계절로 풍부한 맛과 과실로 보답하는 시즌입니다. 많은 종류의 과일이 신선한 상태로 시장에 나오는 시기이기 때문에 장을 보러 가는 길이 즐겁습니다.
여름은 높은 기온과 햇빛을 특징으로 하는 계절입니다. 이러한 기후 조건은 과일의 성장과 익음에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햇빛은 광합성을 촉진하여 과일이 탄탄하고 당분이 풍부한 맛을 내도록 돕고, 따뜻한 기온은 과일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하는데요. 이로 인해 여름에는 다양한 과일들이 최상의 품질과 맛을 지니게 됩니다.
더위로 인해 수분 손실이 많아지고 체내 에너지가 고갈되는 이때, 과일은 높은 수분 함량을 가지고 있어 체내 수분을 보충해 주고, 비타민 공급하여 에너지를 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여름에는 더운 온도와 높은 습도 때문에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데, 이때 과일의 수분과 전해질이 체내 수분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렇다면 7월에 어떤 과일을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요?
망고(MANGO)

망고는 열대지방에서 많이 자라는데요. 아마존 강 유역에서 발견되어 인도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습니다. 망고의 원산지는 인도로 알려져 있으며, 인도에서는 수십 가지의 다양한 망고 품종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과일로 인도, 태국, 필리핀, 멕시코, 브라질 등 다양한 국가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망고는 비타민 C, 비타민 A, 식이섬유, 칼륨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며,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특유의 향기와 맛이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망고를 먹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주로 망고를 섭취할 때는 과일을 깨끗이 씻은 후, 겉껍질을 벗겨서 내부의 살만을 섭취하는데요. 망고의 씨는 크고 평평한 형태를 가지며, 살과 분리하여 먹을 수 있습니다. 씨 주위에는 살에 붙어 있는 섬유질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세요.
씨를 사이에 두고 양옆으로 과육을 잘라낸 다음 껍질을 그릇처럼 받치고, 안쪽 과육에 칼집을 내어 숟가락으로 떠먹으면 좀 더 깔끔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망고손질법에 대한 유튜브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com/shorts/gNgkhW9Yv8s?feature=share
또한, 망고는 다양한 요리나 음료로도 활용됩니다. 망고는 신선한 상태에서 그대로 먹을 수도 있으며, 샐러드, 주스, 스무디,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 다양한 음식에 활용됩니다.

그런데 망고를 먹을 때 몇 가지 조심할 점이 있습니다.
먼저, 망고의 겉껍질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껍질에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망고의 씨 주위에는 살과 달리 섬유질이 많이 있으므로, 씨 주위를 깊게 물고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섬유질은 소화에 어려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망고는 장점이자 단점이 당분이 다량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당뇨병이나 혈당 조절을 하시는 분은 주의하여 섭취해야 합니다.
파인애플(Pineapple)

파인애플은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아 북부원산으로 주로 남미 지역인 브라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태국 등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많은 국가에서 재배되고 소비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모험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탐험할 때 발견되었으며, 그 후 유럽으로 전해져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파인애플은 그 겉모습이 솔방울을 닮고 맛이 사과를 닮아서 "파인(솔방울)+애플(사과)" 불리게 되었습니다.

파인애플을 먹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겉껍질을 벗겨내고, 파인애플을 원하는 크기로 잘라먹는 것입니다. 파인애플 내부에는 갈색의 딱딱한 부분인 "눈"이 있을 수 있는데, 눈은 제거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파인애플은 생으로 먹을 수도 있으며, 샐러드, 주스, 스무디, 디저트 등 다양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망고와 마찬가지로 파인애플을 먹을 때 조심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파인애플에는 소화 효소를 포함한 브로멜린이 함유되어 있어, 과다한 섭취로 인해 입술이나 혀가 따가울 수 있습니다.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은 적절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둘째, 파인애플의 껍질은 거칠고 가시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으므로, 손질할 때 조심하여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파인애플은 파인애플의 꼭대기와 밑부분을 자른 후, 외부 껍질을 잘라내고 남아있는 "눈"을 제거합니다. 그 후 가운데 딱딱한 심을 제거하여 원하는 크기로 잘라먹으면 됩니다.
파인애플손질하는 유튜브영상 보기
https://youtube.com/shorts/Gi2uEwsMH3c?feature=share
파인애플은 비타민 C, 비타민 A, 식이섬유, 칼슘, 마그네슘 등의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파인애플의 식이섬유가 소화를 도와주고 브로멜린효소는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파인애플은 상큼하고 달콤한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마치며,
더운 여름은 사람들이 많이 지치고 입맛도 없기 때문에 상쾌하고 가벼운 식사를 선호하는 시기입니다. 무거운 음식보다는 시원하고 상큼한 과일이 더욱 인기를 얻습니다. 과일은 건강한 간식으로 손쉽게 섭취할 수 있으며,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영양 섭취에도 도움을 줍니다. 이렇듯 망고와 파인애플처럼 7월에 맛이 극대화되는 과일을 먹고 힘을 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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